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주를 품은 거목 (문단 편집) === 1 페이즈 === 굉장히 거대한 거구를 보고 놀라서 [[사회적 거리두기|거리두기를 시전할 수 있는데]], 이러면 안 된다. 플레이어가 멀리 떨어지면 보스가 맵을 가로질러 엄청난 속도로 굴러와서 거기 깔리고 순식간에 피가 확 빠질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가까이 붙어야 한다. 비록 보스의 몸놀림은 느리지만 언제 피할지 감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한 방만 맞아도 뼈아프다. 다른 부분엔 전혀 딜이 들어가지 않고[* 나무 본체를 때리면 텅!하는 플라스틱 부딪히는 소리만 난다.] 보스의 몸 곳곳에 있는 [[알]]들을 때려야 딜이 들어간다. 락온을 푼 상태로 때리는 게 더 편하므로 두 대 정도 때리고 몸 옆으로 피해주면 좋다. 1페이즈 중에는 보스 주변에 잡몹이 계속 소환되어 상당히 귀찮게 굴기 때문에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진다. 몇 대 얻어맞더라도 재빨리 알을 터뜨리는게 중요하다.참고로 거목의 공격에는 피아구분이 없기때문에 거목이 [[팀킬]]로 잡몹 정리를 해주기도 한다. 피격 판정이 상당히 특이한 게, 체력이 상당히 많은데 다리 사이에 있는 알을 계속 때려 터트릴 때마다 치명타급 피해를 입히며 그로기에도 빠뜨릴 수 있으니 이 때 프리딜을 넣어주며 다른 알도 터뜨려주자. 참고로 2페이즈로 돌입하기 전에도 다른 곳에 있는 알을 깰 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많이 깨놓자. 다만 무기 리치와 보스의 자세에 따라 타격이 닿지 않을 때도 있으니 주의.[* 원거리캐라면 등허리처럼 근접으론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노려도 좋다. 보스의 움직임이 그렇게 빠르지 않으므로 드러눕기 패턴 등을 이용하면 캐스팅 느린 '''소울 결정창''' 예측샷으로도 충분히 맞출 수 있다.] 참고로 1페이즈에선 딜이 안 들어가고 2페이즈에서만 때릴 수 있는 알이 있다. 1페이즈에선 왼손 손등, 왼발꿈치에 있는 알을 때릴 수 있고, 2페이즈부터 오른쪽 허벅지와 왼쪽 등짝, 오른팔꿈치에 있는 알을 깨트릴 수 있다. 다리 사이 알을 [[내가 고자라니|톡 깨면]] 손을 짚고 주저앉는데 이때 오른쪽으로 돌면서 왼발, 왼손의 알들을 터뜨릴 시간이 있다. 일어서서 넘어지는 패턴의 경우 오른 어깨의 알을 터뜨릴 수 있다 알들을 안 터트리고도 1페이즈에서 완전히 잡을 수도 있다. 다크 핸드를 끼고 약공격 스팸으로 알을 툭툭 건드려주면 피가 다 까일 때까지 안 터진다. 죽음을 부르는 흰 안개로 2페이즈를 스킵할 수도 있다. 덩치가 크기 때문에 근처에 대충 흰 안개를 깔아놔도 피가 쭉쭉 깎이다가 그대로 죽게 된다. 이 경우 클리어와 동시에 바닥이 꺼져서 화톳불에 접근할 수 있다. 각 패턴을 잘 보면 각 부위의 알들이 내려오거나 공격 범위 내로 들어오는지라 이를 이용해서 피를 더 깎아서 2페이즈로 진입할 수도 있다. 예를 들어, 몸을 앞으로 수그리는 패턴은 양 팔꿈치의 알을 타격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